재미있는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유머모음

재미있는 유머모음 하루에 얼마나 웃으시나요?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면서 몇 분이나 웃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하루하루 생활을 하면서 10분이상은 웃으면서 삽시다.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고 웃으면 즐거워집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유머모음 공들의 신세한탄 배구공 : 난 무슨 전생에 죄를 졌는지 허구헌날 싸다구 맞고 산다. 축구공 : 넌 다행이다 난 맨날 발로 까여. 머리로 받쳐. 더럽고 서러워서 못 살겠어. 탁구공 : 난 밥주걱 같은 걸로 밥상 위에서 때리고,깍고,돌리고,올리고 정신없이 쥐어터지는데 아주 죽겠어 테니스공 : 난 어떤 때는 흙바닥에서 어떤때는 시멘트 바닥에서 털이 다 빠지도록 두들겨 맞는데 아주 죽겠거든. 야구공 : 이런 어린놈들이.닥쳐라! 난 매일 몽둥이로 쥐어터진다. 이따금씩 실밥도 터지고...말..

2017. 4. 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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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터지는 유머모음

빵빵터지는 유머모음 요즘 우리들은 웃음이 너무 많이 부족하고 합니다. 웃음이 점점 매말라 가는 이시점에서 많이 웃기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웃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빵빵터지는 유머모음 1.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남자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무엇 때문에 남의 차를 훔친 거죠??"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이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은 줄 알았다고요" 빵빵터지는 유머모음​ 2. 부전자전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 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에브러햄 링컨이 너 나이였을때 무얼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

2017. 4. 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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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개그)모음

재미있는 유머(개그)모음 우리가 하루에 얼마나 많이 웃을까요? 웃으면 복이 온데요.. 복이와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것이지요.. 잠시 잠깐이라도 웃고 가세요 ☞ 아들의 응원 어느 날 저녁 콜드크림을 바르고 있는 엄마를 보며 어린 아들이 물었다. 아들:엄마 뭘 바르는 거에요? 엄마: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바르는 거란다. 그런데 잠시 후 엄마는 화장지로 크림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던 아들 왈 . . . "엄마! 포기하지 마세요!" ☞ 산신령과 놀부 어느 날 아내와 함께 나무를 하러 산에 오른 흥부 그만 흥부의 아내가 실수로 물에 빠지고 말았다. 그러자 산신령이 김태희를 데리고 나오며 물었다. "이 여자가 네가 빠뜨린 여자냐?" "아니요 ,아닙니다." 이번에는 한가인을 데리고..

2017. 2. 1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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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개그(유머) 모음 2

부장님개그(유머) 모음2 잠시 잠깐 쉬어가는 건 어떨까요? 요즘 너무 재무있는 부장님 개그입니다. 요거 한번씩 쓰면 분위기 전환 됩니다. ☞ 보낼수 없어! - 그럼 주먹낼까? ☞ 사랑.. - 5랑 더하면 9야 ^^ ☞ 사실 난 널.. - 뛰기 선수란다 ☞ 너 재수없어! - 꼭 한번에 대학 붙어야돼! ☞ 너 못생겼다고 소문났더라 - 난 망치생겼다고 소문났고 ☞ 실은 정말 사랑했어.. - 바늘을 ☞ 넌 죽을 준비 해라. - 난 밥을 준비할테니까 ☞ 너만을.. - 난 양파 ☞ 사실 난 사랑했어 너.. - 구리라면을 ☞ 너무해!!!! - 난 배추할래 ☞ 나 묻고싶은게 있어... - 그러니까 삽좀줘 ☞ 원래는 널 많이 좋아해.. - 구준엽도 너 좋아하고 ☞ 너가 정말 원한다면 - 난 세모하지뭐 ☞ 더이상 넌 날 ..

2017. 2. 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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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개그(유머) 모음

부장님개그(유모) 모음 추운 날씨에 크게한번 웃고 가세요. 기분 좀 풀고 가세요. 가볍게 생각하며 읽어주세요 부장님개그 에피소드 1 어떤 여성분이 겨울에 너무추워서 오들오들떨다가 친구랑 약속이 생겼다 그런데 날씨는 춥고 목도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목도리가 없어서 집을 뒤지던중 빨간 목도리를 득템하고 두르고 밖에 나갔는데 알고보니 피아노덮개 ㅎㅎㅎㅎㅎ 부장님개그 에피소드 2 겨울에 갑자기 집에있다가 빵이 먹고싶어져서 빵집에 빵을 사러가는데 옷차려입기 귀찮아서 망토를 하나 걸치고 갔다. 그런데 빵집아주머니가 팔이 없는줄알고 빵봉지 묵어서 목에다 걸어줬는데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뭐해서 어깨로 문밀고 나왓다 ㅎㅎㅎㅎㅎ 부장님개그 에피소드 3​ 집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뺨때리는 소리가 났..

2017. 1. 17.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