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좋은이야기 / / 2017. 2. 2. 23:47

비타민c가 많은 음식(식품)과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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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가 많은 음식(식품)과 효능 

요즘처럼 추워진 날씨와 함께 찾아온

아주 반갑지 않은 손님인  ‘감기’

감기에 걸렸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 비타민c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좋은데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40~50대가

알아두면 좋을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알려드립니다.

비타민c가 많은 음식(식품)

1. 브로콜리

‘비타민의 보고’라고 불리는 채소 중의

하나인 브로콜리인데요

브로콜리 100g에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양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고 주근깨와 기미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송이가 꽃이 핀 것 대신

봉오리 부분이 볼록하게 올라온 것을

고르면 좋습니다.

 

비타민c가 많은 음식(식품)

2. 피망

피망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A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피망 속의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돕고

피부미용과 감기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베타카로틴’이라고 불리는 비타민A.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를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 예방에 좋습니다.

피망은 두꺼운 과육을 가지고 색이 짙은

녹색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가 많은 음식(식품)

3. 키위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 키위는

감기·변비에 좋고 피로해소를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키위를 디저트로 즐길 경우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이라는 효소가

있어서 소화를 잘 되게 돕습니다.

키위는 보송하게 솜털이 난 것이 좋고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이 있어야 합니다.

상온에 두고 부드러워질 때 먹으면

맛도 좋아지고 좋습니다.

 

비타민c가 많은 음식(식품)

4. 딸기

하루에 5~6알의 딸기를 먹으면 하루

비타민C 섭취량에 해당합니다.

딸기는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예방과

피부트러블, 기미, 주근깨에 효과적입니다.

딸기를 고를 때에는 꼭지는 진한 녹색을 띠고

꼭지 주변까지 붉은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John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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